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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
Jimmy is here
한 달간의 길고 긴 알바를 끝내고 1주일간의 휴가를 보내며 남은 준비를 하게되었다. 1주일이면 끝내고도 남지! 하고 생각했으나 나는 생각보다 더 더 게을렀다. 아직도 할 일이 산더미라니.. 출국 전까지 끝낼 수 있겠지... (결국 못 끝냄) 그래도 입국해서 워킹비자는 받아야하니 기본은 갖추고 가야했다. 항공권, 합격서류, 보험 합격서류는 인비테이션 도착 후 거의 5개월이 걸려 받았고, 항공권은 도시결정과 함께 뒤늦게 예매 완료했다. 남은건 보험이었는데 다들 일찍일찍 준비해서 보통 2~3주 전에는 하던데 이 느림보는 약 4일 전에야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최소한 2일 전에 해도 괜찮은 듯 하다.) 우편으로 신청한 보험증권은 결국 못 받았지만 보험 결제 후에 바로 보험증서가 이메일로 날..
생각보다 길고 힘들었던 비자 받기가 끝나고 학기를 마무리했다. 방학 시작과 함께 떠날 준비를 하나씩 해야했으나 언제나 그렇듯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아무것도 한 게 없다.ㅋㅋㅋ 우선 할 일들 목록을 만들어놓고 하나씩 해치워 나가기로.. #항공권 구매하기 캐나다로 가기로 결정하고 비자를 받았으니 항공권을 끊어야했다. 어느 지역으로 갈지를 정해야했는데 생각보다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동부?서부? 대도시?중소도시?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 성향과 맞고 적당한 곳으로 추려나갔다. (물론 우선 가보고 안맞다 싶으면 언제든 다른 도시로 옮겨가면 되니까 크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항공권을 구매하는데 도시별, 날짜별로 가격이 많이 달랐다. 인천출발 기준 밴쿠버쪽이 저렴한 편이었다. 토론토도 종종 저렴한 항공권이 올라오..